나락의 분신들
자신의 신체를 이용해 만든 분신들 이들에 입장에서 나락는 아버지와 다름 없으데 그러나 분신들을 분체을 싫어해서 사이가 좋지않다
1.칸나
전신이 하얀색 머리에는 하얗꽃을 달고있고 항상 거울을 들고 다니고 표정이 없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으며 스스로가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편이고 나락의 시종을 담당하고있다. 그에 정체는 맑은 시냇가이다. 능력는 거울이고 상대의 공격등 튕겨내며 또한 상대의 영혼을 거울속에 가둬놓이고 가능하면 또한 가짜을 만들어 교랸으로 활용하면 거울로 통신망으로 활용한다
2.카라
고풍스러운 기모노을 치장한 여성으로 항상 부채를 들고 다니며 능력은 바람을 다스릴며 나락의 심부름을 담당하고 있으며 틈만나면 나락을 배신하려는 기회만 노리고 있는데 그의 정체는 바람이라서 항상 자유을 원했고 있었다
3.쿠란라
주황색 장발에 호걸하고 호전적인 성격을 지닌 남성으로 나락의 말을 듬지 않고 단독적으로 움직인 타입에 능력으로 불을 다스릴며 온몸이 불타는 때까지 싸우는것을 원하고 있다
4.미라
파란색 깃생머리에 기모노을 치장한 여성이고 입이 매우 거칠고 까칠하고 까다로운 성격을 지녔으며 능력으로 공기중 온도를 자유자재로 조종하고 나락의 명령을 매우 싫어한다
5.무츠
나락이 산에서 버린 분신이다. 항상 굶주린 남성으로 나타나고 능력으로 신체 비대화로 변화시킬 수 있으면 또한 바위처럼 변화 수 있다
액체
여섯번째 분신
인분
나루터 페인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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