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르도감 에서 새롭게 등장한 포켓몬들
켄타로스의 초기 포켓몬 이름은 '송뿔이' 어린 송아지 포켓몬 8세대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언제나 씩씩하고 용맹한 성격을 지녔으며 눈을 보는 순각 부딪치 라는 버릇이 지녔다
밀탱크의 초기 포켓몬 이름은 '얼룽기' 얼룽소 포켓몬 8세대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매우 사람을 잘따르는 성향을 지녔으며 항상 어머가 곁에서 부호하고 있다
내루미 초기 포켓몬 이름은 '메롱이' 메롱 포켓몬 8세대에서 처음으로 등장하고 갑자기 앞에 나타난 깜짝 놀래 게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그리고 몰래 홉쳐 먹은거 좋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