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의 신 토르(Thor)

1.소개
제1차 대전 <라그나로크> 참가자 북유럽신화 대표인 말수가 없고 감정 없은 무표정을 짖고 있고 붉은 머리한 남성으로 나타났다. 그는 거인 표르닌와 오딘의 사이에서 태어나서 16살때 뛰어난 전투 재능을 깨우쳤다. 그는 몸과 마음을 단련시키기 위해 숲속에서 맹수와 싸워 이었다. 그리고 청년이 된 무려에 거인을 혼자서 막사 싸워서 물리쳤다. 오딘는 그에태 최강의 망치 뮬니르을 건네면 수많은 거인들을 학살하여 거인의 학살자 라고 불렀다. 하지만 너무나도 강해졌어 그와 대점한 상대가 점차 사라졌다. 그래서 좌절감에 빠지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오딘이 경기에 참여 하라는 명령에 시합에 참가하여 그곳에서 예상도 못한 마음을 설레게 한 여포의 대립에서 모든 힘을 해방해서 여포와 대등하게 맛 붙어 압승을 보여내면 승리에 기쁨이 아니라 아쉬워 표정을 지으며 경기장을 나가면 오딘과 만나면 전혀 만족하지 못했나 질문에 인류을 약 보지 않을게 좋은 꺼라고 애기하고 떠난다

2.신기
뮬니르(Mjölnir)
힘이 강한 체구로 태어난 토르는 힘을 제대로 제압하지 못해 많은 문제을 일으켜 오딘에게 매우 골칫거리 였는데 그러던 어느날 오딘는 드워프의 두형제 브록크와 에이트리을 찾아간 사용자에 활력을 빨아들이는 무기를 만들어 라는 명령에 두형제는 몇날 며칠 걸려서 최강의 무기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토르는 뮬니르을 활용하기 만 했도 뮬니르에게 조종당해서 많은 적들을 토벌하여 그 대전한 자들이 두려워서 도망쳐는데 토르는 뮬니르에게 의존하지 않으면 자신의 힘으로 적들을 쓰러뜨리고 싶어서 행성을 돌아다녀 적들을 직접 맨손으로 쓰러뜨려 몸을 단력시켜냈다. 그러나 진실는 뮬니르을 토르에 본래적인 힘을 조절시키는 도구인 뿜 쯕 뮬니르을 쥐면 토르가 폭주한 이유가 본래적인 힘을 뮬니르가 강제로 깨우기 만들기 때문이였고 그것은 묠니르에게 하루 잡혀다고 착각한 것을 알게되면 매우 실망하고 절망하여 그후로 목목한 성격으로 변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3.기술들
토르스바름(Thorsvarme)
붕대로 감싼 뮬니르의 힘을 해방시키는 기술
광란의 도래
번개보다 빠른 속도로 적에태 접근해서 망치로 무자비로 공격한다
광란의 구옥
뮬니르에서 발생한 번갯탄을 적에태 날이다
천둥의 노호
망치에 들려온 번개을 하늘로 쏟아 올려 번개가 비처럼 쏟아져 땅바닥 내려친다
천둥의 신속
적에게 계속된 공격으로 망치에 속력이 붙어 보이지도 않는 만큼 공격한다
천둥의 철퇴
속력이 붙은 망치로 힘껏 적에태 내려쳐 충격을 입히게 만드는 기술
천둥의 투석
망치을 붕붕 돌려서 적에태 던진다
투신의 천둥 망치
묠니르에 번개를 채워 두 손으로 망치를 쥐고 적에태 힘껏 휘둘리다
천둥의 송곳탑
번개를 휘감은 망치로 바닥을 내려쳐서 뾰족한 번개가 불쑥 튀어나와 공격한다
투신의 옥곡
번개를 휘감은 망치을 힘껏 크게 돌리면 강렬한 구형체을 만들어 적에태 날이다
투신의 폭풍 치기
번개를 휘감은 망치로 적에태 접근해서
폭풍 처럼 마구 가격한다
게이로드(Galrod)
묠니르에 진정한 힘을 해방시켜 망치을 쥐고 전방으로 힘껏 던져서 되돌려온다

4.관련인물
오딘
로키
프리그
티르
헤르모드
티알피(Thialfi)
토르의 충실한 시종으로 관람석에서 뜨겁게 응원한 인물로 나타났다
로스크바(Roskva)
토르의 충실한 하녀 또한 관람석에서 하녀들과 다같이 토르을 응원한 인물로 나타났다
얼음의 신 아스트리드 도끼
수렵의 여신 기젤드 화살
지혜와 전쟁의 여신 아스트리드(Ástríðr)
북유럽 측 VIP 관람석에서 금발의 여신으로 나타나면 경기을 관람하고 있다
죽음과 전쟁의 여신 시거(Sigr)
북유럽 측 VIP 관람석에서 녹색의 헤어스타일 한 여신으로 나타나면 소파에 누워서 경기을 관람하고 있다
불의신 서트(Surt)
북유럽 측 VIP 관람석에서 불타는 헤어스타일 한 남성으로 나타나면 경기을 관람하고 있다
안개의 신 발라븐(Valravn)
북유럽 측 VIP 관람석에서 보라색의 헤어스타일 한 남성으로 나타나면 경기을 관람하고 있다
전사의 신 군나르(Gunnar)
북유럽 측 VIP 관람석에서 덩치가 크고 맥주 한통을 시원하게 마시면 경기을 관람하고 있다
바다와 폭풍의 신 사이게르(Saegeirr)
북유럽 측 VIP 관람석에서 군나르와 합깨 맥주 한통을 시원하게 마시면 경기을 관람하고 있다